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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09년에는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면에서 미흡했습니다.

총게시물수는 6개, 방문자수 331명, 댓글, 방명록, 트랙백 없음.

이것이 올해 제 성적표네요.

하지만, 다가오는 2010년 그러니까 내일부터는 마음을 다잡고 블로그를 해보려고 합니다.

올해와 다른 한해가 되게 하기 위해...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을 다잡는다는 의미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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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 아리마
1.닌텐도
-일본 콘솔게임의 신화-
이 한 문장으로 소개가 가능한 일본에 기반을 둔 콘솔 게임기 제작 및 소프트 개발 업체 입니다.
이 회사는 애초 설립부터 인간의 유희적 본능에 충실한 산업(화투, 트럼프 제조)을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유희라는 것에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던 "야마후치 히로시"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완구, 장난감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미야모토 시게루를 영입하여 비디오 게임시장을 개척하였습니다.
닌텐도 이전에 아타리라는 게임회사가 있었습니다만 아타리는 여러가지로 워낙 유명하니 패스하고, 아타리가 무너진 틈을 미야모토 시게루가 움직이는 닌텐도에서 시장을 메우는 것을 물론 독보적인 회사를 독보적인 지위로 올라 콘솔 게임 시장의 황제로 등극하였습니다.
대표적인 게임기로는 8BIT 패밀리 컴퓨터 시스템(Nintedo Entertainment System, 패미콤), 16BIT 슈퍼 패미콤(Super Nintedo Entertainment System), 64BIT Nintendo64(Nintendo Ultra 64) 128BIT NGC(Nintendo Game Cube)와 최근의 WII까지 총 5개의 머신이 있으며, 휴대용 기기로는 GameBoy, Game Boy Advence, Nintendo Dual Screen의 3개의 머신이 있습니다. (개발 백지화가 되었거나, 파생, 실패한 기종은 제외 하였습니다.)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점이라고 한다면, 콘솔 부분의 게임은 최근에 들어서야 하위 호환이 되지만, 휴대용기기는 처음의 기기 이후 그 다음 기종들은 항상 하위 호환을 한다는 점입니다.

비트와 16비트 시장에 황제에 자리에 오른 닌텐도는 64비트 시장에서 굳히기에 들어갈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맙니다.
애초에 소니와 함께 슈퍼 패미콤을 이용한 CD, CD를 이용한 게임기의 완성을 목표로 협력을 하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유(너무 많은 설이 등장합니다.)로 결별하고 독자적인 노선으로 N64를 제작하였습니다만 너무 늦은 발매와 카드리지의 높은 생산 코스트때문에 황제의 자리에서 추락하고 맙니다.

라고 적었지만 N64는 정말 실패한 게임기 인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N64의 보급률만을 놓고 봤을 때는 이전 기종에 비해 정말 미미한 것이긴 합니다.
서드 파티도 이전 기종때의 횡포로 인해 많이 떨어져 나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적자에 허덕일 만한 조건은 두루 갖춰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는 N64로 인해 손해를 보지 않았고 꾸준히 회사가 성장하였다고 합니다.

일각에서 알려진 것 처럼 위기의 닌텐도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일단은 휴대용 기기의 보급률이 엄청났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이익이 엄청났으며, N64의 소프트 판매량(대부분 닌텐도가 직접 제작)이 생각보다 잘 나왔고 밀리언 셀러 소프트 (대부분 닌텐도 직접 제작)역시 꾸준히 나왔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던 N64로 인해 주춤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여파는 NGC에도 이어지게 되고 갑자기 1인자에서 3인자의 위치에 있다는 인식이 여러 사람들에게 박히게 됩니다.(실제로 부활하라 닌텐도 등등의 문구가 닌텐도 팬들에게서도 보여집니다.)

그러나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는 여전히 독주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현재 생산, 발매 중인 WII는 콘솔 게임 시장을 다시 3등분 하였습니다.

옛날 만큼의 절대적인 지배력을 보여주고 있진 않지만 더 높이 뛰기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는 것일 지도 모르는 닌텐도, 여전히 여러 콘솔 머신 제작업체들에게는 요주의 대상입니다.
과연 닌텐도가 옛날의 명성을 찾을 날이 오게 될까요?(저는 안온다에 한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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